4일 일본증시, 엔화 약세로 수출주 강세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로 수출주가 증시 상승을 견인하자 안도감이 확산, 닛케이 주가가 연초 고점을 경신.
반면 호주증시는 금융주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장중 강세를 이어갔지만, 장막판 유가가 3달러 이상 급락한 영향으로 상품값 조정이 전망되면서 원자재주가 급락해 하락 반전.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대비 1.6% 상승한 1만4435.57을 기록.
토픽스 지수도 1.6% 뛴 1430.47을 나타냄.

이날 닛케이 225평균주가는 수출주와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200엔 이상 급등.
엔 약세로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기업 매출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특히 북미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 판매량 미국의 경기침체 조짐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것이 투자 심리를 강화.
전날 혼다의 시빅은 6개월래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