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도증시, 2개월래 최대낙폭 기록하며 2.8% 급락

인도 증시는 두달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 마감.
인도 정부가 연료 가격을 인상하자 인플레이션이 유발돼 기업들의 순이익이 감소하고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특히 연료가격에 민감한 자동차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음.
은행주도 이날 하락세를 주도.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447.77포인트(2.81%) 하락한 1만5514.79로 마감.
인도 물가는 최근 3년 6개월 사이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이같은 물가상승률은 중앙은행이 6년래 최고 수준인 기준금리 인하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