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칼 아이칸, 야후 이사회 공격
기업 사냥꾼인 칼 아이칸이 야후 주주들의 지지를 통해 이사회 장악에 성공한다면 야후의 현 최고경영자(CEO)인 제리 양을 물러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 "제리양과 야후 이사진들은 MS의 인수 제안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정직하지 못했다"며 그를 CEO에서 물러나게 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함.

▶ 버냉키, “1970년대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벤 버냉키 美 FRB의장은 비록 유가 및 식품가격이 급등하는 등 1970년대와 비슷한 징후들이 일부 보이고는 있지만, 그 당시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버냉키 의장은 버냉키 의장은 이날 하버드대 연설에서 "미 경제가 지금까지 오일쇼크를 상대적으로 잘 견뎌오고 있다"며 그러나 "FRB는 인플레이션과 기대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가 능하도록 좌시하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

▶ 포드, GM과 품질격차 좁혀
렉서스, 혼다, BMW등의 신차 품질이 경쟁사들에 따라잡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미국의 JD파워가 실시한 신차품질조사에서 포드와 GM은 전년보다 나은 품질을 선보이며 다른 브랜드 제품과 격차를 줄임.

▶ 무디스, 암박 및 MBIA에 신용등급 하향 경고
무디스는 채권보증업체인 암박과 MBIA에 신용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무디스는 이들의 신규사업전망이 밝지 않고 재무구조가 불안한 점을 들어 현재의 “AAA” 신용등급에서 한 단계 아래인 “AA”로 낮출 수 있다고 밝힘.

▶ 미국 생산성 2.6% 증가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1분기 미국 경제의 생산성이 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기업들이 수요둔화에 대응하여 직원들을 해고하고 근무시간을 줄인 결과로 풀이됨.


***신흥국 TOP뉴스***
▶ 쓰촨성 지진피해 복구 50억 달러 들 것
지난 달 쓰촨성을 강타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전기 시설들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346억 위안(50억 달러) 규모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중국의 전력공사는 밝힘.


▶ HSBC, “홍콩 중소기업들, 미국 경기침체로 영향 안받을 것”
시가총액 기준 유럽 최대 은행인 HSBC는 3분의 2 이상의 홍콩소재 중소규모 기업들이 이미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미국 경기침체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을 것이라고 예상.


▶ 러시아 루크오일, 1분기 순익 2배로 급증
러시아 2위 규모의 석유생산기업인 루크오일은 고유가 덕분에 지난 1분기 순익이 31.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전년 동기 13억 달러의 2배가 넘는 수치. 그러나 이는 전문가들 전망치인 33.5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해 투자자들을 실망시키며 주가가 5.5% 급락함.


▶ 러시아 증시, 루크오일 약세로 11주래 최대 낙폭 기록
러시아의 미섹스 지수가 3.1% 급락하며 11주래 최대 낙폭을 기록. 러시아 2위 석유생산기업인 루크오일의 순익발표가 실망스러운 것으로 드러나면서 전체 지수의 하락세를 주도함.


▶ OECD, “인도 임금인상 및 대출탕감 정책은 인플레 불러올 것”
OECD는 최근 인도 정부가 추진중인 정책들에 대해 인플레 우려감을 표시. 최근 인도정부는 공무원들의 임금을 인상하고 170억 달러에 달하는 농업종사자들의 채무를 탕감해주는 정책을 추진중이지만, 이는 소비자지출을 늘리고 인플레이션에 기름을 붓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OECD는 경고.


▶ 브라질 중앙은행, 인플레 잡기 위해 금리 0.5% 인상
브라질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대출금리를 0.5% 인상할 것을 결정함. 최근 브라질은 소비자수요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식품가격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