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정유주 중심으로 상승마감

일본 증시는 정유주와 종합상사주가 오름세를 주도하며 상승 마감.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48.32포인트(1.03%) 오른 14,489.44, 토픽스지수는 3.66포인트(0.26%) 내린 1,428.11로 각각 장을 마감.

특히 엔화 약세 소식이 수출주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일본 최대 정유 수출업체인 인펙스 홀딩스(+4.00%)가 크게 상승했으며 이밖에 신일본석유(+3.31%), 쇼와셀(+2.62%) 등이 정유주가 지수 대비 큰 오름세를 보였음.

종합상사주는 엔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3개월래 최저치까지 내리는 등 엔화 약세와 함께 상승.
미쓰비시코프(+2.55%), 스미토모(+1.91%), 이토츄(+1.65%) 등이 상승.

이 밖에 매출의 3분의 1가량이 북미에서 발생하는 후지중공업(6.5%)이 급등하며 올해 최고치까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