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브라질증시, 2% 하락

브라질 상파울루 주가지수가 전날보다 2%가 떨어지면서 또 다시 7만포인트 선이 무너짐.
이날 주가지수 산출의 기준이 되는 66개 종목 가운데 3개만이 상승세를 기록하는 저조한 움직임을 보인 끝에 6만9천785포인트로 장을 마감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음.
거래량은 58억6천만 헤알(약 35억8천400만 달러).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는 전날 이달 들어 사흘 연속 계속된 하락세를 딛고 지난 4월 말 이루어진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신용등급 상향조정 이후 가장 큰 폭인 3.73%가 오른 7만1천234포인트로 마감됐었음.
이달 들어 3.86%의 누적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9.23%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