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자원주 강세로 호주 증시 상승.

29일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와 스위스 최대 광산회사인 엑스트라타(Xstrata)사가 호주쥬빌리(Jubilee)광산에 3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호주증시는 상승세를 보임. 이에 따라 자원주는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상승세를 견인. 특히, 쥬빌리(Jubilee)사는 무려 39%나 급등하며 23.82 달러로 장을 마감. S&P/ASX200 지수는 91.5 포인트 오른 6,792.1포인트를, AOI(All Ordinary Index) 지수는 91.8 포인트 오른 6,808.2 포인트를 기록하며 각각 종전 최고치를 갱신. 금값은 금요일에 비해 17.3 달러 오른 온스당 793.3 달러를 기록했으며 환율은 23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하며 호주 1달러당 0.9245 US달러에 거래됨.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하를 앞두고 달러 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호주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alia)이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호주 달러의 강세가 최고조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