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럽증시, 금융주 약세 속에 혼조세 마감


유럽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영국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29.20포인트(0.49%) 하락한 5877.60으로 마감했고 독일DAX30지수는 11.82포인트(0.17%) 오른 6815.63으로 거래를 마침.
프랑스CAC40지수는 4.06포인트(0.08%) 상승한 4799.38로 끝남.

고유가 우려와 리먼브러더스의 추가 자금 조달 소식에 금융주들이 하락세를 주도.
리먼브러더스가 2분기 28억달러의 손실과 함께 60억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한 여파로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였음.
UBS는 2분기중 20억~40억프랑의 손실을 입었을 것이란 전망에 3.3% 급락.
HBOS는 소시에떼제네럴이 주가 전망치를 24%나 하향 조정해 7.2% 급락.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고유가 부담에 브리티시에어웨이도 2.5%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