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도증시, 3월 이후 최저치로 급락

인도 증시는 고유가 충격으로 급락해 3개월 전으로 후퇴.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506.08포인트(3.25%) 급락한 1만5066.10으로 마감.
지난 3월 19일 이후 최저치.

릴라이언스가 3.4%, ICICI은행이 2.5% 하락하는 등 시총 비중이 높은 종목들이 급락해 지수에 부담을 줬음.
전문가들은 고유가 및 식료품 가격 급등세로 인플레이션이 심화돼 금리 인상 압력이 높아질 것이란 우려감이 악재가 됐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