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다우존스산업지수 상승, 신용경색 우려는 여전히 존재
미국 다우존스산업지수가 Alcoa와 맥도날드의 상승세가 금융주들의 부진을 상쇄하면서70.51포인트 상승한 12,280.32로 마감. 은행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JP모간 체이스는 6.4% 하락함.


▶가이스너, 강력한 제도 필요해
뉴욕 연방은행 총재 티모시 가이스너는 향후에 있을 수 있는 사태들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 금융시스템은 더 엄격한 규정과 강력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함.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신용 파생상품을 거래하는 기업들과 회동을 가지면서 감시와 시장 인프라스트럭쳐에 대해 논의할 계획.


▶ 리만 브라더스 손실과 자본조달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리만 브라더스는 2분기 손실을 약 28억 달러로 예상하면서 주식발행을 통해 6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함. 리먼 브라더스 주식은 10% 이상 하락.


▶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관련 정상회담 제의
사우디아라비아가 비록 OPEC의장이 9월 전에는 생산 변동 사항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최근 급등하는 에너지 가격에 논의하기 위해 석유 생산국과 소비국들과의 정상회담을 제의함.


▶ 주택지표, 가격 할인으로 인해 상승
미국 주택 매매계약이 예상치 못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가격 하락으로 인한 매입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임. 그러나 다른 부정적인 경제지표들은 여전히 존재함.


▶ ECB, 금리 인상 할 것
ECB(유럽중앙은행) 총재는 논란이 되고 있는 금리 인상에 대해서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유로존 15개 국가들의 금융안정성에 대한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말함.




***신흥국 TOP뉴스***

▶ 대만 수출성장률 20.5%로 가속화
5월 대만의 수출규모가 전년대비 20.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됨. 한 이코노미스트는 대만 경제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주요 리스크이긴 하지만 경제는 안정적이라고 평가.


▶ 중국 수출성장률 둔화되고 인플레 완화될 것… 블룸버그 전망
블룸버그는 17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월 중국의 수출성장률이 20%를 기록해 전월의 21.9%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 또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8.5%에서 8%로 낮아져 중국인민은행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러시아 로스네프트, 순익 7배로 폭증
러시아 최대의 석유생산업체인 로스네프트는 지난 1분기 순익이 7배로 껑충 뛰어올라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초과했음. 파산한 기업인 유코스 오일로부터 석유생산 및 정제시설을 사들이면서 순익이 늘어난 것으로 보임.


▶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 인상
러시아 중앙은행은 5월 물가상승률이 5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들어 3번째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함.


▶ 러시아 경제 과열징후 뚜렷해
알렉세이 쿠드린 러시아 재무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 경제에 과열 징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작년 소비자수요는 15%나 늘어난 반면, 국내총생산은 8% 성장한 것에 그쳤고, 특히 수입은 연간 30~40%나 늘어나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고 쿠드린 장관은 설명.


▶ 피치, “인도 물가 잡기위해 루피화 절상 못해”
신용평가사 피치는 인도 정책입안자들이 물가급등을 통제하기 위해 루피화를 절상하는 방안을 실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함.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경상수지 적자규모와 자금유입 둔화세를 감안할 때, 루피화 절상은 무리라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