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브라질증시, 3일 연속 급락세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사흘 연속 폭락장세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2.2%가 떨어진 6만7천754포인트로 마감.
거래량은 59억 헤알(약 35억8천만 달러).

이날 주가지수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이 이루어진 지난 4월 3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지난달 20일 7만3천516포인트까지 치솟은 바 있음.

이날 주가지수 하락세는 자원 관련주인 국영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Petrobras)와 광산개발업체 발레(CVRD)가 주도.
발레 우선주는 3.94%, 페트로브라스 우선주는 3.22%가 하락.

한편 미국 달러화 대비 브라질 헤알화 가치는 전날보다 1.23% 떨어지면서 달러당 1.647 헤알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