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3분기 경제성장률 3.7% 수준

29일 멕시코 정부는 멕시코 경제가 미국 경기침체를 견뎌냈지만, 투자와 고용안정을 위해 경제체질을 더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힘. 29일 멕시코 재무부장관은 미국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3분기 경제성장률이 3.7% 수준이 될 것으로 발표. 미국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멕시코 경제는 2분기에 2.8% 성장률을 기록했음. 이번 3분기 멕시코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자동차 생산 및 서비스 업종이었음.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은 멕시코 경제는 더욱 빨리 성장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개혁을 한발 더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특히 노동시장 및 교육시스템의 근대화, 그리고 시장을 독점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통신업종 및 방만한 경영의 국영 에너지업종에 대해 개혁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함. 칼데론 대통령은 앞으로도 계속 미국에의 해외수출 의존도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