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브라질 증시, 4일 연속 하락

상파울루 증시의 주가지수가 11일 나흘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1.45% 떨어진 66794.76포인트로 마감.
거래량은 63억5천만 헤알(약 38억7천만 달러)이었음.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는 지난달 20일 7만3천516포인트까지 치솟은 이후 내림세를 계속하고 있으며, 4월 30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이 이루어진 이후 6만7천포인트 벽이 무너진 것은 처음.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인 발레(CVRD)의 주가는 전날 3.94%에이어 이날도 3.1%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부추김.

미국 달러화 대비 브라질 헤알화 가치는 전날보다 0.36% 오르면서 달러당 1.641헤알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