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다우존스산업지수, 또 다시 하락세
거래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가운데 금융주들이 큰 폭의 하락을 이끌었음. 미국 다우존스산업지수는 205.99포인트 또는 1.7% 하락한 12,083.77포인트로 마감. 유가는 상승했고 운송주들은 큰 폭으로 하락.

▶베이지북, 미국 경기 아직도 취약
소비자들이 급등한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 그리고 노동시장의 악화로 타격을 받으면서 지구별 연방준비제도의 리포트들은 5월 달까지 미국 경제가 여전히 취약하다고 말함.

▶ 메릴린치, 블룸버그 주식 매도 고려
주가와 경제가 좋지 않은 가운데 메릴린치가 주식발행을 통한 자본조달 대신에 보유하고 있는 블룸버그 지분의 일부분 또는 전체의 매각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메릴린치 CEO 존 테인이 말함.

▶ 실업자 지원 법안, 의회에서 부결
미국 의회에서 실업자들의 지원을 확대하는 법안이 부결됨. 민주당은 실업자들의 추가적인 13주 동안의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2분의3 이상의 표를 필요로 했음.



***신흥국 TOP뉴스***

▶ 중국 수출성장률 예상 밖 증가… 흑자는 줄어들어
5월 중국의 수출 성장률이 28%를 기록해 예상 외의 증가세를 나타냄. 전문가들은 20%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이에 따라 미국 수요둔화와 위안화 절상에 대한 우려가 감소함.


▶ 중국 생산자물가 3년만의 최고치 기록
5월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3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해 소비자 물가에도 위협을 주고 있음. 지난 4월 8.1%를 기록한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은 5월 8.2%를 기록함.


▶ 중국 주식시장 6일 연속 하락세
중국 증시가 6일 연속 하락했음. 이는 지난 2006년 8월 이후 가장 긴 기간 나타난 하락세임. 생산자물가지수가 급등하면서 정책당국이 긴축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 분위기를 위축시킴.


▶ 인도 재할인율 인상… BRICS 국가 모두 긴축정책 돌입
브라질, 중국, 러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인도 정부마저 긴축정책에 돌입해 BRICS국가 모두 경기둔화의 위험이 높아짐. 12일(현지시간) 인도중앙은행은 재할인율은 기존 7.75%에서 8%로 인상한다고 밝힘.


▶ 브라질 물가상승 더욱 가속화… 전망치 상회
5월 브라질의 소비자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남. 브라질의 소비자물가 측정지표인 IPCA 지수는 전월대비 0.79%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를 훨씬 상회했음. 식품가격이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했고, 이에 따라 브라질중앙은행이 금리를 또다시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짐.


▶ 브라질 주식시장 4일 연속 하락… 인플레 부담
브라질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가 4일 연속 하락해 1.5% 낮아진 66,794.76으로 거래를 마감. 소비자물가지수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진데다가, JP모건이 금리인상을 전망하며 주택건설업체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조정하면서 증시 하락세를 주도함.


▶ 브라질 페트로브라스, 세계 3위 정유사 될 것
브라질 시가총액 1위인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는 2개의 공장을 신설해 세계 3위의 정유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힘. 이 공장신설 계획이 실행되면 2014년까지 생산능력이 하루 최소 100만 배럴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