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욕금융시장] 소매판매↑ vs 유가 부담.. 뉴욕 소폭 상승

[주식] 뉴욕 소폭 상승..소매판매↑ vs 유가 부담
뉴욕 주식시장이 소폭 상승세로 마침.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만2141.58로 전일대비 57.81포인트(0.48%) 상승.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04.35로 10.34포인트(0.43%) 오름.
대형주 중심 의 S&P500 지수는 1339.87로 4.38포인트(0.33%) 전진함.

이날 뉴욕 증시는 유가의 하락과 기대 이상의 소매매출, 안호이저 부시 인수합병(M&A) 호재 속에 장중 다우 지수가 185포인트 가량 오르는 등 랠리를 펼침.

그러나 오후 들어 유가가 소폭 반등한데다 지표 호조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우려가 불거지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야후 인수를 완전히 포기했다는 소식도 전해져 상승폭을 제한시킴.

소매판매 호조로 유통주도 올랐음.


[채권] 美 국채수익률 급등..소매판매 호조→금리인상 가능성 ↑
미국 국채수익률이 급등.
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월가 전망치를 웃돌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의 매력이 퇴색된 결과.
현재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21%로 14bp 급등.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국채 2년물 수익률은 24bp 뛴 3.05%를 기록.

미국 상무부는 이날 5월 소매판매 증감율이 전월의 -0.2%에서 1%로 높아졌다고 밝힘.
이는 마켓워치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인 0.6%를 웃도는 수준으로 6개월래 최대 증가폭.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짐.


[외환] 달러 하루만에 강세..`소매판매 호조→금리인상 가능성↑`
미국 외환시장에서 달러 가치가 유로와 엔에 대해 하루만에 강세로 돌아섬.
특히 유로에 대해서는 장중 일주일래 최고치를 기록.
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월가 전망치를 웃돌면서 달러 강세의 배경.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가 능성이 높아진 것도 달러를 지지함.


[경제지표 및 기타]
美 5월 소매판매 증가율 6개월 최대..`세금환급 효과` 美 5월 수입물가 2.3%↑..`고유가 여파`
美 4월 기업판매 `5개월 최대폭 증가` 美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개월 최대`..2.5만명↑ 38.4만명..`예상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