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도증시, 산업생산 호조 소식으로 소폭 상승

인도 증시는 장초반 하락세를 딛고 소폭 상승 마감.
이날 선섹스지수는 전날보다 0.43% 오른 1만5250.2로 장을 마침.

장 초반 미국과 아시아 주요증시가 하락하면서 동반하락.
중앙은행의 금리인상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인도 중앙은행인 리저브뱅 크오브인디아(RBI)는 11일 기준금리인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를 7.75%에서 8%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힘.
인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15개월 만에 처음.

하지만 4월 산업생산이 예상외로 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음.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0.7% 올랐으며 라슨앤투브로는 1.9%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