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증시, 상승으로 마감

일본 증시는 오후장 들어 상승세로 돌아서며 장을 마감. 그러나 14000선을 회복하는데는 실패.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대비 0.61% 오른 13973.73을 기록. 달러대비 엔화가 약세를 나타낸 것이 수출주에 힘을 실어줌. 그러나 주말 열릴 G8 재무장관 회의의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강해 상승세는 제한적함. 캐논(0.9%)과 도요타자동차(1.7%) 등의 수출주와 미쓰비시UFJ파이낸셜((1.2%) 등의 금융주가 오름세를 나타냄. 그러나 원자재 해상운임을 나타내는 지표인 발틱 지수가 하락하며 해운주는 부진한 양상. 미쓰이 상선(-4.0%), 니폰 유센 K.K(-2.7%) 등이 크게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