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도증시, 0.4% 하락하며 4일째 하락

인도 증시는 0.4% 하락하며 4일째 하락. 이날 인도 뭄바이증시의 센섹스지수는 전날보다 60.58포인트 하락한 15189.62로 마감. 주간 인플레이션이 7년래 최대 상승했다는 발표에 따라 물가 불안감이 커짐. 5월 31일로 끝난 인도의 주간 도매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 대비 8.75%를 기록, 7년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냄. 이는 전문가 예상치 8.28%를 웃돌았음. 이에따라 이번주 금리를 깜짝 인상한 중앙은행이 금리를 또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 인도 3위 은행인 HDFC은행,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DLF가 조정을 주도함. 다들 금리인상에 민감한 업종. 인도 증시는 2900마저 이탈한 중국 증시와 함께 인플레 불안에서 시작된 이머징시장 조정을 주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