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브라질증시, 0.17%가 하락한 67203.52로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한 주간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13일 역시 전날보다 0.17%가 떨어진 67203.52로 마감. 거래량은 70억 헤알(약 42억8천만 달러)이었음. 지난달 20일 7만3천516포인트까지 치솟았던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는 조정기를 거치면서 이번 주 7만포인트 회복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6만7천포인트를 유지하는 선에서 한 주를 마무리함. 이달들어 하락세로 출발했던 주가지수는 지난 주 중 7만 포인트가 붕괴한 이후 하락세를 계속했으며, 이번 주에는 전날 하루를 제외하고는 줄곧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함. 이에 따라 주가지수는 이번 주 3.7%의 누적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5.19%의 누적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