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증시, 고유가 악재로 하락

유럽 증시는 고유가 악재로 하락.
장초반 바클레이의 자금 조달 계획 순항 소식에 금융주 주도로 상승했지만 유가 사상 최고치 경신과 6월 뉴욕제조업 지수 악화 등으로 하락 반전.
브리티시에어웨이와 리안에어홀딩스 등 항공주가 고유가 우려에 하락했고 루프트한자는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직원들의 파업 전망 악재까지 겹쳐 하락.
반면 바클레이는 40억파운드(78억달러)의 자금 조달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한때 10% 넘게 급등했다가 3.5% 상승세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