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금융주들 하락에 미국 주식시장 하락
다우존스산업지수가 108.78포인트 하락한 12,160.30포인트로 마감. 골드만삭스의 강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다른 금융기관들의 신용위험을 우려하면서 금융주들이 하락.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기대는 가라앉았음.

▶골드만삭스, 실적 소폭 감소
골드만삭스의 2분기 실적이 11% 하락했으나 신용 경색 사태의 최악의 시점은 지나갔고 골드만삭스는 어떤면에서 더 많은 리스크를 졌다고 말함.

▶ 미국 도매물가 식료품 및 유가 영향으로 급등
5월 생산자 물가지수가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1.4% 상승하면서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폭이 늘어난 가운데 신규주택 착공실적과 산업생산 지표는 하락.

▶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
연방준비제도는 다음 회의 때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고 가을 전에는 인플레이션 전망이 악화되지 않는 이상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하지만 8월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그때까지 두 개의 노동통계보고서와 여러가지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발표됨에 따라 배제하지 못함.

▶ 영국, 소비자물가 3.3%
영국의 5월 소비자물가가 중앙은행 목표치를 상회하는 3.3%로 상승. 그러나 영국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금리인상은 성장과 실업률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

▶ 홍수로 식료품 가격 상승할 수도
이코노미스트들은 중서부 지역의 홍수로 인해 식료품 가격이 얼마나 상승 할 것인지에 대해 전망치를 내놓고 있음.


***신흥국 TOP뉴스***
▶ 인도 주식시장 상승br> 인도 주식시장이 선지급 법인세로 인해 은행들의 이익성장률이 과소 평가되었다는 의견에한 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


▶ Reliance, 연료 수요 증가에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석유 수입량 증가
세계 최대의 정유소를 건설하고 있는 Reliance Industries는 인도에서의 연료 수요 증가와 아시아에서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의 원유 수입을 증가하고 있음.


▶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금리 “적절한 기간”에 걸쳐 인상할 것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엔리케 메이렐레스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벤치마크 금리를 “적절한 기간”에 걸쳐 인상할 것이라고 말함.


▶ 브라질 주식시장 두 주 만에 큰 폭으로 상승
브라질 주식시장이 스탠다드앤푸어스가 Cia. Vale do Rio Doce의 등급을 상향조정하고 애널리스트들이 올해 세 번째 철강 가격인상을 예상하면서 철강 및 광업주들의 주도로 두 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저우 총재, “약달러는 신흥시장에 타격”
중국인민은행의 저우샤오촨 총재는 약달러가 원자재 상품가격을 부추기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시함. 또한 그는 정책입안자들이 미국 서브프라임 시장 붕괴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언급.


▶ CSI300 지수, 10일 연속 하락
중국의 CSI300 지수가 10일이나 연속해서 하락함. 이는 지수가 산출된 이래 최장기간 연속하락임.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이 계속해서 우려가 되는 것이 주요 하락요인으로 작용.


▶ 홍콩 실업률 10년래 최저.. 소비는 견조
홍콩의 실업률이 10년래 최저치를 유지함. 견조한 내수 소비가 경제성장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분석.


▶ 세계 은행, “러시아 인플레는 경제성장에 위협될 것”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는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경고함. 그는 러시아가 가속화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지 않으면, 지난 10년간 이뤄왔던 급속한 경제성장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언급.


▶ 러시아 정유업계, 반독점법 위반 여부 조사 중
러시아의 공정거래위원회는 러시아 정유사들이 반독점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조사중임. 제트유 가격이 사상최고치로 급등한 것에 대해 위법 여부를 밝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