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럽증시, 금융주 약세로 하락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
금융주들이 약세를 나타냄.
장중 발표된 미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7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낸 것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음.
전날 골드만삭스가 자산상각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발표한 영향으로 UBS 도이체방크 등이 하락.

스크로더투자운용의 앤디 린치 매니저는 "주식시장 환경이 매우 불쾌한 상태"라며 "금융회사들이 추가로 자산을 상각할 것이라는 건 불 보듯 뻔하다"고 말함.
찰스스탠리그룹의 제레미 배트스톤카르 스트래티지스트는 "은행주를 사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며 "신용 위기가 더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

BP 로얄더치쉘 등은 국제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내림세를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