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은행주 약세로 급락... 2개월래 최대낙폭

일본 증시는 월가 대형 투자은행이 추가 대손 상각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2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자동차와 기술주 등 대형 우량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2% 이상 급락.

전날 유가 급등과 엔 강세로 인해 자동차를 포함한 수출주에 악재가 됨.
일본 언론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도요타가 픽업 트럭인 툰드라와 SUV 세쿼이아 생산을 줄인다고 알려져 자동차주 약세를 주도.

전날 미국 뉴욕 시장의 금융주 약세 흐름이 도쿄로 이어지면서 은행주 또한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