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유나이티드 & 콘티넨탈, 두 메이저 항공사 손잡아
유나이티드 항공과 콘티넨탈 항공이 광범위한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를 통해 국내선 및 국제선 수요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음. 또한 이번 협정에 의하면 컨티넨탈 항공은 항공사들 간의 제휴단체인 스타 얼라이언스에 가입할 것으로 보임.


▶ 베어스턴스 펀드매니저 2명 기소돼
베어스턴스에서 일했던 2명의 전 펀드매니저가 증권 사기에 관한 혐의로 기소됐음. 이들 둘은 지난해 2개 펀드를 붕괴하도록 하면서 투자자들로 하여금 10억 달러 이상의 손해를 입게 한 혐의가 있음.


▶ 씨티그룹, 추가 상각 가능성 전망
씨티그룹의 개리 크리텐든 CEO는 19일(현지시간) 애널리스트들에게 뉴욕 은행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로 인한 손실로 추가적인 상각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신용에 대한 비용은 올해 안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신흥국 TOP뉴스]
▶ 릴라이언스 인프라, 70억 달러 투자 및 해외자산 인수 계획 중
인도의 억만장자인 아닐 암바니가 운영하는 전력기업인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처는 인도의 엔지니어링 및 건설사업부문에 향후 3년간 70억 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며, 해외 자산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 인도중앙은행, 파생상품 도입 연기해
인도중앙은행은 신용 파생상품 거래의 허용을 당초보다 연기할 방침이라고 밝힘.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부터 일어난 글로벌 금융시장의 신용위기를 파생상품 도입연기의 이유로 설명.


▶ 석탄가격 급등으로 인도 알루미늄 공장 멈춰
인도 최대의 알루미늄 생산기업인 내셔널 알루미늄이 공장 가동을 중단함. 석탄 운송업자들의 파업이 전력생산에 필요한 석탄 공급을 제한하면서 공장 가동이 불가피하게 중단됐음.


▶ JP모건, 브라질 및 남미 주식에 투자전망 하향조정
19일(현지시간) JP모건은 투자자들에게 실물가격이 하락할 전망이므로 브라질 및 남지 증시에 대한 투자비중을 줄일 것을 경고했음. 대신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중국 증시에 대한 투자비중을 늘릴 것을 권고.


▶ 중국, 에너지 및 전력가격 인상
중국은 휘발유와 디젤유 등 연료유 가격과 전기세를 인상했다고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가 19일 밝힘. 휘발유, 디젤유, 항공유, 전기세의 인상폭은 각각 17%, 18%, 25%, 4.7%임. 세계 2위의 에너지 소비국가인 중국이 이처럼 가격을 인상하면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날 유가는 3.5%나 급락한 131.93달러에 마감.


▶ 중국 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 Citic Securities가 하락 주도
중국 증시가 시가달러 1.2조 달러까지 밀리며 하락했음. 이는 중국 정부가 주가를 받쳐주기 보다는 소비자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의견을 수정했기 때문.


▶ 세계은행, 중국 통화정책이 투기자본에 압도될 가능성 제기
세계은행은, 만약 더 큰 환율 탄력성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중국의 통화 정책이 투기자본의 유입에 의해 압도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함.


▶ 폴슨 미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위안화 최고가 경신
위안화가 2005년 고정환율제 폐지 이래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이는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이, 통화가치 설정에 시장이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중국에 강조한 데 원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