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브라질증시, 미국증시 악재로 3% 급락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주가지수가 19일 미국 뉴욕 증시의 하락세에 따른 영향으로 전날보다 2.97% 떨어진 6만4천613포인트로 마감되며 폭락장세를 나타냄.
주가지수 산정의 기준이 되는 66개 종목 가운데 60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음.

이날 하락률은 지난 3월 19일 이후 3개월만에 가장 큰 폭이며, 주가지수는 이달에만 11% 빠졌음.
지난달 20일 7만3천516포인트까지 치솟았던 주가지수는 한달만에 6만5천 포인트 벽까지 무너지며 맥을 못 추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