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증시, 수출주 약세로 하락마감... 1개월래 최저치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 영향으로 장초반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1% 이상 급락했지만, 투자자들이 대형주 위주로 숏커버해 낙폭은 다소 축소됨.
이날 닛케이지수는 사흘째 하락하며 1개월래 최저치로 하락.
닛케이225평균주가는 부동산주와 함께 자동차 관련주 역시 약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 마감.

엔/달러가 107엔 초반선으로 하락해 전자업종주와 자동차를 포함한 수출주가 장초반 약세를 주도했으며, 오후들어서 금융주를 포함해 부동산주가 약세를 보였음.
장초반 2% 가까이 급락했기도 했지만, 오전 막판부터 반발매수가 목격되면서 지수는 낙폭을 줄여나갔음.

이날 미국의 신용우려가 불안으로 작용하자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해 시장은 다소 방향성이 부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