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도증시, 고유가&신용위기 우려로 하락마감... 10개월래 최저치


인도 증시는 고유가와 신용위기에 따른 이머징마켓 주식 청산 우려로 10개월 최저치로 하락.
지난해 8월 23일 이후 10개월 만의 최저치임.

최근 투자은행들의 자산 상각이 더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이머징마켓 주식 청산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인도 증시도 영향을 받았음.
뭄바이 HSBC애셋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유가와 신용위기가 안정 조짐을 찾을 때까지 시장이 하방 압력에 놓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함.
모간스탠리는 이날 선섹스지수의 연말 적정가를 1만3324로, 지난 4월 전망치 1만4540보다 9% 하향 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