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하락세가 지나쳤다는 관측에 반등

중국 증시가 반등. 이달들어 23%에 달했던 최근 하락세가 너무 지나쳤다는 관측에 따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 이상 올라 결국 2800선을 회복. 장 초반 부동산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한 중국 증시는 유동성 우려와 금리인상 전망으로 하락반전했지만 반발 매수 유입으로 다시 반등에 성공.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산강철이 리오틴토와 철광석 공급가격을 전년대비 80% 이상 인상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철강주들은 하락함. 반면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공상은행과 하이퉁증권, 중국인수보험 등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