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아공 증시, 美 금리회의를 앞두고 소폭 상승

30일 남아공 JSE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며 0.11% 오른 31,244.67포인트를 기록. 자원 관련주와 금광주의 지수는 각각 0.10%, 0.63% 하락한 반면, 백금속주, 금융주, 은행주는 각각 1.57%, 0.63%, 0.62% 상승. 환율은 달러당 6.56 rand를 기록하며 전일보다 소폭 하락했고 금값은 온스당 783.4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보다 하락. 투자자들은 31일부터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지난 9월 공격적 금리인하를 통해 신용경색 위기를 넘겼던 FOMC가 이번에는 어떠한 방안을 내 놓을지 주목하고 있음. 금리인하가 이루어 질 경우 달러화 약세, 유가 상승 등 미국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