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도증시, 1.31% 하락한 1만4106.58로 마감

인도 센섹스지수가 24일 1.31% 하락한 1만4106.58로 마감. 인플레이션 충격에 빠져 5일째 급락. 이날 들어서는 현 정부와 연정을 하고 있는 공산당과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악재가 더해졌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의 만모한 싱 수상은 25일 공산당 지도자들과 만나 인도와 미국간 핵 연합에 대해 논의할 예정. 핵 연합에 대한 이견으로 중간 선거가 치러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인도 최대 은행인 ICICI은행은 지난해 12월13일 이후 최저가로 떨어짐. 한편 인도중앙은행은 시중은행들이 중앙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빌릴 때 적용하는 기준금리(Repo Rate)를 연 8%에서 8.5%로 50bp 올렸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