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상수지 흑자 지속

중국 외환관리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올 상반기에만 1,629억 달러에 달한다고 알려짐. 하반기에도 경제는 고속 성장을 지속할 전망. 중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더욱 뜨거워져 왔음. 중국은 올 3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11.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외환 관리국은 올 하반기에 대해 “잠재적 리스크들이 무시되어선 안된다”고 경고. “정부에선 이미 현 거시경제 정책의 우선과제로써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언급. 경상수지 흑자는 중국의 급속한 성장을 부분적으로 가속화시켰고, 중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들과 마찰을 초래. 작년 상반기에는 외환관리국이 915억 8천만 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발표했었음. 대규모의 무역 흑자는 경상수지 흑자로 이어짐. 그러나 중국 정부는 경제 발전으로 인한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국제수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장기 과제라고 말해왔음. 또한 외환 관리국은 무역 흑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 중이라고 밝힘. 예를 들어 개인의 해외 투자 채널을 늘려주거나, 해외 직접투자에 지원을 늘리는 방안, 위안화 표기의 자금을 운용하는 해외 기구들에 대해 규제를 줄여는 방법 등이 있다고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