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유가 강세 등의 악재로 하락마감

유럽증시는 27일 뉴욕유가 강세와 기업 순익 약화, 금융부문 건강성 의구심, 미국 달러화 약세 등으로 하락.
뉴욕유가가 배럴당 142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0.7% 낮아진 4,397.32에 끝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0.6% 내린 6,421.91에 마침.
반면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원유 및 원자재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 전장보다 0.2% 높아진 5,529.90에 마감.

크레디트스위스는 노키아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함.
르노는 2.7% 낮아짐.

프랑스 슈퍼마켓그룹인 까르푸는 7.8% 하락.
소니에릭슨은 2.4분기 실적 악화 경고로 7.6% 하락했고 노키아도 4.5%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