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7거래일 연속 하락마감... 2개월래 최저치

일본 증시는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 최근 7개월 동안 가장 긴 하락흐름을 나타냄.

급락 마감한 뉴욕 증시와 불확실한 미국 경제전망 등이 증시의 발목을 잡았음.
한때 배럴당 140달러를 넘기도 하며 치솟은 국제유가도 부담이었음.

수출주와 금융주가 지수하락을 주도함.
골드만 삭스가 미국 자동차업체들이 추가자본을 확충해야 할 정도로 어렵다고 지적한 이후 혼다(-2.7%) 등 일본 자동차업체도 주춤하는 모습.
이밖에 1위 은행인 미쓰비시UFJ파이낸셜(-3.3%) 등 금융관련주도 급락세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