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브라질증시, 0.6% 상승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주가지수가 27일 전날보다 0.59% 오른 6만4천321로 마감.
거래량은 55억5천만헤알(약 35억4천만달러)이었음.

주가지수는 전날 2.89% 하락한 6만3천946으로 마감돼 6만4천 벽이 무너지며 지난 4월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음.
이달 들어 주가지수 누적 하락률은 11.3%에 달해 월간 하락폭으로는 2004년 4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

한편 브라질 헤알화 가치가 이날 0.37% 올라 달러-헤알화 환율이 1.596헤알로 마감돼 심리적 지지선인 1.6헤알이 지난 25일에 이어 또 붕괴됨.
헤알화 가치는 올 들어서 10% 가까이 평가절상됐으며 이번 주에만 0.68% 평가절상됨.
이러한 헤알화 강세는 지난 4월 말과 지난달 말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피치가 브라질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 달러화 유입세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