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만 증시,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부진

31일 대만 증시는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부진. 그러나 아수스텍(Asustek)과 치마이(Chi Mei)를 비롯한 일부 전기전자 종목들은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이후 상승. 대만 가권 지수는 46.56 포인트 떨어진 9,711.37 포인트로 마감. 0.53% 하락했던 전날 흐름을 이어감. 한 증권사 관계자는 “대다수 대만 회사들의 분기 실적이 꽤 좋다. 그것이 하락 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언급. 가권 지수는 8월 중순 저점 이후로 20% 가까이 상승. 상승한 종목들 가운데, LCD 제조업체인 CMO는 견고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4.03% 상승. 3분기 이익이 21% 가까이 상승한 아수스텍(Asustek)은 5.07%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