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도증시, 은행주, IT주 주도로 2.7% 급등

인도 증시가 은행주, IT주 주도로 급등.

7일(현지시간)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413.96포인트(2.7%) 오른 1만5757.08로 마감.
내셔널 증권거래소의 니프티 지수는 114.20포인트(2.46%) 오른 4761.20으로 거래를 마침.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인도 정부는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 인상이 아닌 상품 가격을 통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를 위해 정부는 쌀 수출을 통제하고 원유에 부과되던 수입 관세를 철폐할 방침.
최근 인도의 도매물가 상승률은 3년만의 최고 수준인 7%까지 급등했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직접적인 수혜주인 은행업종이 강세를 보임
자산 규모상 인도 2위인 ICICI은행은 6%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IT 대표주인 인포시스도 2.2% 오르면서 IT업종 강세를 이끌었음.
인포시스는 이날 씨티그룹이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함에 따라 강세를 보였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도 3.6% 급등하며 힘을 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