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브라질증시, 이틀 연속 상승

브라질 주식시장이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한 에너지와 원자재 기업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브라질 국영석유기업인 페트로브라스는 JP모건이 고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주식을 뒷받쳐줄 것이라고 말한 후에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
Vale는 도이치뱅크의 매수 추천으로 인해 철강업체들의 상승을 주도. 라틴아메리카 최대 철강업체인 Gerdau SA는 JP모건의 "overweight"평가에 2주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 Bovespa지수는 696.47또는 1.1% 상승한 65,017.58로 마감. 이날 상승에도 불구하고 Bovespa지수는 3년 만에 최악의 상반기를 기록. 페트로브라스는 2% 상승한 46.21헤알, Vale는 1.4% 상승한 47.70헤알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