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도증시, 3일째 급락.. 센섹스 1만3000/니프티 4000선 모두 붕괴

인도 증시가 3일 연속 급락, 센섹스 지수 1만3000선과 니프티 지수 4000선이 동시에 붕괴되는 사태가 벌어짐.
1일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499.92포인트(-3.71%) 빠진 1만2961.68로 마감.
센섹스 지수 종가가 1만3000선 이하에서 형성된 것은 지난해 4월5일 이후 처음.

내셔널 증권거래소의 니프티 지수도 143.80포인트(-3.56%) 하락한 3896.75로 거래를 마침.
니프티 지수도 지난해 4월19일 이후 처음으로 4000선을 하회한 채 마감.

인도 최대 주택 대출업체인 HDFC가 대출 금리를 0.5% 인상한 탓에 부동산주인 DLF(-7.02%)가 급락했음.
HDFC는 6.47%나 급락했음.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7.81%) ICICI은행(-6.46%) HDFC은행(-4.22%) 등 은행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임.

인도 최대 국영정유사인 인도석유공사(IOC)가 항공유 가격을 4.4% 인상키로 했다는 소식에 항공주도 급락세를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