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럽증시, 건설업종 약세로 하락

2일 유럽증시는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건설업종이 약세를 나타내 하락.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8% 낮아진 280.69에 장을 마감.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 역시 전장보다 1% 빠진 5,426.30를 기록.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도 0.2% 내린 6,305.42로 장을 마쳤고,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4,296.48를 기록하며 1% 하락했음.

영국 건설업체인 테일러윔피는 신규 자본 수혈에 실패했다고 밝혀 49%나 폭락.
아일랜드 건축자재그룹인 CRH는 올 상반기와 회계연도 세전 순익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해 14.3% 떨어짐.

반면 도이체방크는 자본 수혈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혀 3.9% 상승.
UBS와 넥티시스 역시 각각 1.6%와 4.4%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