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만증시, 정부자급 유입돼 6일만에 반등

대만증시는 정부 자금이 유입되며 엿새 만에 반등.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40.24P(0.54%) 오른 7,397.10으로 장을 마감.

지수는 지난 새벽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설과 월가 금융권의 추가 손실 우려가 제기되며 1.5% 가량 하락한 데 따라 한 때 3% 넘게 빠짐.

그러나 정부의 증시부양 자금이 혼하이정밀 등과 같은 대형 기술주에 유입되며 상승에 성공.
혼하이 정밀이 3% 올랐으며 AU옵트로닉스도 0.4% 상승.

한 시장전문가는 미국 증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권지수가 단기적으로 7,000선마저 무너져 6,800선을 테스트할 수도 있다고 전망.
반도체 관련주들은 하락한 가운데 TSMC가 4.85%나 내렸고, UMC와 난야테크놀로지도 각각 1.25%, 2.42% 하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