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홍콩증시, 뉴욕약세+고유가... 급락세 보여

홍콩증시는 펀드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한때 2%가 넘는 급락세를 보임.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461.67P(2.13%) 하락한 21,242.78에 장을 마감했고 항셍H지수는 46.003P(4.04%) 급락한 11,139.92를 기록.

지수는 정오께 21,741.07까지 올랐으나 전날 뉴욕증시 약세와 고유가 부담을 떨치지 못하고 하락 반전하더니 낙폭을 넓힘.

핑안보험은 국세청의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세를 보였고 다른 은행주와 부동산주들도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