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브라질증시, 원자재 및 실적 우려에 하락

브라질 주식시장이 3일 째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Bovespa지수가 3월 이후 처음으로 60,000포인트 이하로 내려감. 브라질 2위의 항공사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손실전망과 씨티그룹의 원자재값 하락에 대한 우려와 주식시장 전망 하향 조정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Bovespa지수는 1,832.84포인트 또는 3%하락한 59,272.38을 기록하면서 3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60,000포인트 이하를 기록. 씨티그룹은 Bovespa지수가 원자재 가격의 추가적인 가격 하락으로 60,000포인트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기존의 65,000포인트에서 7.7% 하향 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