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증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금리인하로 상승마감.

美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하 결정으로 서브 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가 반감 되었고 美 3분기 GDP성장률이 3.9%에 달하는 등 경제성장세를 보이며 일본증시는 상승.



니케이(Nikkei)지수는 0.8% 오른 16,870.40포인트를, Topix 지수는 1% 오른 1,635.78포인트를 기록.



미국이 금리를 0.25% 추가인하 함으로써 국제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한풀 꺾였으며 美 경제 호조에 대한 기대로 수출주들은 강세를 보임. 달러 대비 엔화 약세도 수출주들의 강세를 견인.



세계 1위 디지털 카메라 판매사인 캐논(Canon)은 3.7% 상승한 5,960엔을, 세계 최대 자동차 판매사인 도요타(Toyota)는 2.7% 오른 6,750엔을 기록 했음.



한편 운용사의 한 매니저는 “현재 일본 경제는 미국 경제 상황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있다.” 며, “오늘 증시의 상승세는 어제 밤 美 금리인하에 의한 것이며 앞으로의 미국 시장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함.



환율은 달러당 115.33엔을 기록하며 어제(114.61엔)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유가는 배럴당 94.5 달러를 기록하며 3월이후 최대 상승폭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