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증시, 엔화약세+아시아강세... 13일만에 반등

도쿄증시는 엔화 약세와 아시아 증시 강세에 힘입어 13거래일 만에 상승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22.15P(0.92%) 상승한 13,360.04에 마감.
TOPIX지수는 14.92P(1.15%) 오른 1,312.80에 장을 마침.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닛케이 지수는 13,169.55까지 밀리며 오전장을 마감.
그러나 오후들어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상승폭을 넓히고 중국증시도 강세를 보인 데 자극받으며 상승세로 반전했음.

수출주인 캐논과 샤프전자가 환율에 고무되며 1.5%와 2.0% 상승했고 자동차 종목중에서는 미쓰비시 모터스가 6.0% 급등한 것을 비롯해 대부분 상승하며 장을 마침.
UBS의 추가 상각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즈호 파이낸셜그룹이 6.0% 뛰었고 스미토모미쓰이 파이낸셜그룹이 3.6% 올랐음.

이날 선진 8개국(G8) 정상회담이 훗카이도에서 시작된 가운데, 시장참가자들은 회담에서 금융위기에 대한 조치가 나올 경우 시장이 다소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