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석탄 및 원자재 세금 인상 계획 연기에 상승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2.55포인트(0.81%) 상승한 2814.95, 선전지수는 10.45포인트(1.23%) 오른 857.40으로 장을 마감.

전날에 이어 은행·부동산 주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선화에너지 등 석탄 생산업체의 주가가 급등.

이는 정부가 석탄 및 원자재 세금 인상 계획을 연기했기 때문.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정부가 3개월 안에 석탄세 인상안을 승인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선화에너지는 주가가 3.01% 상승한 33.93위안, 다퉁석탄은 4.25% 오른 22.31위안에 거래되었고 민생은행은 2.03% 오른 6.03위안, 초상은행은 0.13% 상승한 22.70위안, 바오리부동산은 1.16% 상승한 15.71위안에 거래를 마침.

[홍콩]
8일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3.2% 급락한 2만1220.81로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