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증시, 강보합으로 마감

9일 도쿄 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2% 오른 1만3052.13으로 마감. 토픽스 지수도 0.2% 오른 1285.53으로 거래를 마침.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유가가 급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초반 상승 폭을 반납하고 강보합으로 마감. 오전중 수출주와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200엔 이상 급등. 신용위기 공포감이 상당히 누그러졌고, 5월 기계주문이 예상 밖 호조를 보인 것이 호재였지만, 오후들어 이란이 중장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지정학적 우려가 고조되면서 1만 3000엔 부근으로 후퇴했음. 1위 은행인 미쓰비시U FJ파이낸셜(2.3%) 등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냄. JFE홀딩스(2.3%)와 일본항공(2.4%) 등도 크게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