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호주증시, 자원주와 은행주의 강세로 최고가 갱신.

호주 증시는 1일, 美 금리 인하와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GDP발표, 금값 상승 등의 호재가 잇따르면서 S&P/ASX200 지수가 74.6 포인트 오른 6,828.7 포인트를 기록하며 종전 최고가(10월 29일 6792.136)를 갱신.

AOI(All Ordinary Index)는 74.5포인트 오른 6,853.6 포인트로 장을 마감.



이 날 금, 석유, 철광 가격이 급등했으며 그 중 일부는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자원주들은 호주 증시의 상승세를 견인.

대표 자원주인 BHP Billiton은 80센트 오른 46.90 달러를, 석유, 가스 생산사인 우드 사이드 페트롤리움(Woodside Petroleum)은 24센트 오른 52.24 달러를 기록.



웨스트팩(Westpac)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수익과 호주 경제의 주택 및 개인대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힘입어 1.7% 오른 31.06 달러를 기록하며 은행주들의 상승세를 이끔.



금값은 28년 만에 최고치인 온스당 796.6 달러를 기록, 어제보다 무려 12.7 달러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