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브라질증시, 1.2% 상승마감

10일 브라질 증시가 이달 들어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오름.
항공주와 철강주의 강세가 돋보임.

브라질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716.79포인트(1.2%) 상승한 60,252.74로 장을 마감했음.
그러나 보베스빠 지수는 지난 5월 20일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18%나 하락한 상태임.

브라질 최대 항공사인 Tam은 무려 8.4%나 급등하며 2년만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
금융투자기관인 Raymond James & Associates Inc.가 순익 전망치를 3배나 상향조정하면서 주가가 급등했음.
순익전망치를 대폭 올린 Raymond James & Associates Inc 측은 항공운임 급등을 순익전망치 상향조정의 이유로 설명.

또한 브라질 철강업종 대표주 Usinas가 성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JP모건이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내놓음에 따라, Usinas를 중심으로 철강업종이 강세를 보임.
Usinas는 이날 5.5% 급들한 73.51헤알로 장을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