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브라질증시, 국제유가 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

11일 브라질 증시는 3일간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반전했음.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인해 항공주의 약세가 두드러졌고, 전망치를 상회하는 물가상승률로 주택건설업체 역시 하락세를 보임.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104.48포인트(0.2%) 하락한 60,148.26으로 장을 마감.
40개 종목이 하락했고 23종목은 올랐음.

147달러 선까지 돌파한 국제유가 급등세가 항공주의 약세를 주도함.
브라질 2위의 항공사인 Gol은 6.9%나 급락해 13.62헤알로 장을 마감.
브라질 최대 항공사인 Tam SA 역시 4.1% 급락.

이외에도 Gafisa를 비록한 주택건설업체들도 3~5%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