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증시, 유가급등+뉴욕금융시장 우려로 급락

유럽증시는 11일 뉴욕유가가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페니매와 프레디맥의 파산 가능성 제기에 따른 금융시장 우려로 급락.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지수는 전장보다 2.4% 하락한 6,153.30에 끝남.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도 3.1%나 빠진 4,100.64에 마침.
런던 FTSE 100지수 역시 전날보다 2.7%나 내린 5,261.60에 마감.
이에 따라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2.7%나 급락한 270.36를 기록, 올 들어 26%나 추락.

제너럴일렉트릭(GE)은 2.4분기 순익이 소비지출 감소 영향으로 6% 감소했다고 밝혔으나, 월가 예측치에 부합.
GE의 순익이 예상치에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지출 감소 우려로 필립스의 주가가 6%나 하락.

뉴욕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와 크레디아그리꼴도각각 10.5%와 9.8%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