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원유가격 하락으로 日 자원관련주 하락세

4일, 일본 증시는 연 5일째 연이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원유가격의 영향으로 자원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보임. 원유가격은 지난 9월 20일 최대치를 기록하며 배럴당 83.90$를 기록, 연간 무려 34%의 상승률을 보였으나 11월 들어 3.5%하락하며 배럴당 79.55$에 거래됨. 원유가격하락으로 일본 정유사인 세븐앤아이(Seven & I)사와 미츠비시(Mitsubishi)는 각각 3.3%와 3.6% 하락세 기록. 이날 Nikkei 지수는 0.6% 떨어진 17092.49 포인트를 기록했고 Topix지수는 0.5%떨어진 1655.60 포인트를 기록. Nikkei지수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지난 1월과 8월에 18%나 하락했으나 이후 미국연방회의에서 사태수습을 위해 금리를 낮추면서 비로소 하락폭의 2/3을 극복함. 미국 시장의 반도체 소비가 감소하면서 반도체 관련주들은 하락세를 보임.